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 다시 쓰는 <내셔널리즘과 젠더>
우에노 지즈코 지음, 이선이 옮김 / 현실문화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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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김학순 할머니가 전후 46년 만에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하며 일본 정부를 제소했다. 이는 결국 사회적 국제적 윤리적 문제가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깊은 성찰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답변을 제시한다. 인간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 데 도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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