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여기가 우리집입니다.
창작블로그를 하면서도 이런 공간이 할당되었는 줄은 몰랐네요.
그렇다고 여기에 다시 살림 차리기도 그렇고..
다만 재미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