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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ing English As a Second or Foreign Language (Paperback, 3rd) - 3rd Edition
Marianne Celce-Murcia 엮음 / Heinle & Heinle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애플북으로도 유명하죠~
수업들으려고 산 책인데 아무래도 임고의 정석; PLLT나 TBP보다는 정리가 덜된느낌이에요~
논문들을 모아놓은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다양하게 좀 더 깊은 접근을 할때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개념서를 먼저 보시고 살을 붙이는 과정으로 책을 공부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시간 있으시면 다 보셔도 되겠지만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보시는 것도 시간절약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책이 엄지손가락길이정도의 두께라서 휴대성은 떨어지나,,,,, 임고준비하는 사람에겐
봐야할 책이죠~~
다들 임고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