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11
조정육 지음 / 길벗어린이 / 200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고나서 많은것을 느꼈다. 유명한 신사 임당도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을 남겼고 신윤복도 아픔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이런 화가들은 그림이 아픔의 치료제이고 슬픔의 치료제였다는 생각이 든다. 추사 김정희도 유배를 가서 아내를 떠나보냈음에 불구하고 글씨를 썼다. 이런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