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아나키스트의 국제 교류와 연대 - 적자생존에서 상호부조로 서남동양학술총서 41
조세현 지음 / 창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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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저자 눔과 창비 녀석 ㅠㅠ, 본문 안에 그 중요한 분들의 이름을 그냥 행덕추수니 대삼영이니 , 요새 누가 그래 쓰고 원어나 한자 병기도 없냐, 내가 대구의 아나키스트 알만한 사람 다아는데, 니가 뭘 쓰냐, 창비 편집 교열하는 자는 아무것도 안보고 비싼 책을 찍어서 팔아묵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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