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문명 - 별과 우주를 사랑한 지동설의 시대
박용숙 지음 / 소동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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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갓이 무속의 ‘굿’이라는 말과 연관이 된다, 그러면서 영어에서의 god과 다르지 않다, 산스크리트어에서 수소를 의미하는 gud과 유사하다(241페이지). 라는 식인데… 너무 자의적이고 지레짐작(그럴 것이다, 지나치지 않다 등등)이 많습니다(죄다 그런 식). 타당한지 의문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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