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쿠바여행을 앞두고 구매한 책.
호불호가 강한 나라라고 하던데_
나랑은 넘나 잘 맞을것같은 느낌적느낌의 나라.
나의 스무살 시절이 생각나는 소설.
남들은 나쁜케릭터라고 욕도 많이 하지만,
그때 그시절 나도 하딘같은 스타일을 좋아해서인지 ㅎㅎ
지금 나는 하딘앓이 중.
빨리 5편이 나왔으면 좋겠고,
영화도 한국에서 상영되길 간절히 바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