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극우는 기후위기를 부정하는가
박지형 지음 / 이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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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및 자본주의에 대한 흥미로운 인문학적 통찰이 산재하는 책. 사회과학적 논의는 정교하지 않다. "극우"의 개념이 모호하다. 화석연료 산업의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기후부정론자들부터, "기후대응댐"을 추진한 윤석열 정권까지 "극우"라는 하나의 범주로 묶는 것의 분석적 이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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