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지열 풍력 등 친환경 기술을 잘 활용해야 겠다. 세계 모든 나라 각국에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힘써야겠다.
에너지 전환
-기후 악당, 착한 에너지를 찾아라
전 세계가 쓰는 애너지의 81.3%는 화석연료로 공급된다.
온실기체를 증가시킨 것은 바로 화석연로의 연소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주범이다. 즉, 온난화가 일상화된 기후변화를 격게 된 것은 화석연로가 주 원인이라는 것이다.
지구환경과 석유 위기를 겪으면서 대체에너지 개발을 하게 되었다.
대채에너지로는 풍력발전, 태양광발전을 활용하게 되었다.
현재는 재생에너지로 불리며 재생에너지는 풍력, 태양열, 태양광,수력, 지열, 해양 에너지 등이다.
신기하게도 태양계 모든 에너지의 근원은 태양이다.!!!
각국의 에너지 대책을 살펴보면 미국, 일본, 영국, 덴마크, 독일 중에서 우리나라가 꼴찌이다.
비중을 보면 발전양 3.8%가 재생에너지로 생산 ,
1차 에너지의 1.9%만을 재생에너지로 궁급한다.
또한 국내 총생산 수준은 세계12위 정도로 독일의 40%이나
에너지 사용량은 독일와 비슷해서 기후악당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고 보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적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도록 적은 에너지 활용이 필요할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앞으로의 미래에는
인공지능과 기후및 환경 은 항상 대두되는 키워드가 아닐까 싶다.
인공지능은 앞으로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사회는 변화시키는 장점인 주도자일 것이다.
반면, 기후및 자연환경은 우리가 지금부터 노력하고 환경을 위해 힘써야할 아주 큰 화두라 생각이 든다. 환경을 이미 우리가 살아오면서부터 나빠지기 시작했다. 현재 더 나빠지기, 환경속에 살아가는 생태계가 파괴되기 시작했다. 더 파괴되지 않게 더 많은 기후변화로 재해 재난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부터 의식하며 행동을 해야겠다.
우선적으로 드는 생각으로는 가정에서 나오는 모든 쓰레기를 제대로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이 되도록,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하고
가능하면 장바구니를 이용해서 일회용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포장용기가 없이 살수 있는 가게를 이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 옷 등을 당근마켓 또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쓸대 없는 소비도 줄이고 꼭 필요한 것만 사도록 노력을 해야겠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