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매니저께서 먼저 알아봐주시고, 일전에 구매했던 디카페인은 어떠셨는냐는 말에 감동^^매니저님의 추천으로 구매후, 삼일후 시음, 부드러운 목넘김에 그리 강하지않은 산미, 그리고 뒤에 여운이 남듯, 약간의 단맛과 쓴맛이 어우러져 매니저의 추천은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