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그럴 때 있으시죠?> 김제동 북토크"

2명 신청합니다.
딱 기억에 남는 글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다 기억에 남습니다.
어머니께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난 이야기부터 누나들 이야기까지 분명 웃긴 이야기데 자꾸 책을 덮을 때는 울게 되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왜 자꾸 제가 우는지.....(지금도 생각만으로 눈물이 나네요.)
대통령팬이라는 대목은 진심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분임을 알겠더군요.
그 마음을 직접 이야기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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