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순간 빵빵 터지게 만드는 그림들과, 그안에서 숨은그림찾기, 그리고 글귀 역시 현실적이며 읽고 나면 감동을 주는 책!
남의 약점을 가지고 놀리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네가 엄청 못 생겼다고 놀리지 않을꺼야!
시원한 마지막 사이다 한방!
내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사귀게 되는 친구는 어떤 친구였으면 좋을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어떤 친구로 기억되면 좋을지,
새학기 새로운 친구들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내는 하루하루가 우리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크게 담대하게 단단하게
자라게 해주는게 아닐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책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