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에 하려고 샀는데...아직도 못하고 있네.
봄방학엔 하려나..
4학년 복습하기 바빠서....뭐든 사서 열심히 해야 자기것이 되지...엄마의 걱정!!
울 아들 하루 분량씩 꼬박꼬박 열심히도 한다.
1학년과 크게 어려워지지 않아서 인지 앉아서 차근차근 하는 모습 너무 이쁘다.
하루 분량 딱 끝나면 본인도 ok. 엄마도 ok.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우리 막내...
수학을 좋아해서 사줬더니..."이건 누워서 떡 먹기예요."
하면서 하루분량씩 꼬박꼬박 풀어 놓는다.
너무 어렵지도 않고....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푸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