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이르는 남자 건달
현고운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5년 2월
평점 :
품절


참 좋아 하는 작품입니다.
여주인공처럼 커피를 타 마시던 시절이 있었지요...
요즘도 가끔 커피를 마시며 윤영의 커피가 이런 맛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작품이지만 가끔씩 다시 펴게됩니다. 이 가을에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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