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알랭 드 보통 지음, 김한영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이제 어머니와 아버지는 단지 ‘나를 흡족하게 해줄 사람’이거나 ‘제안을 주면 내가 동의할 수도 있는 사람(단, 그들이 하는 말의 요점이 이해가 되는 경우에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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