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조디악 인 스크래치 북 - 나와 당신의 운명, 별자리 12
이윤미 그림 / 스타일조선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렸을 때 알록달록하게 색칠한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검게 덮고 날카로운 것으로 긁어서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 후로 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스크래치북으로 예쁘게 만들어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습니다.
별자리 테마라 검은 바탕과 잘 어울리고 그림이 너무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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