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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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을 손에 놓을 수 없는 책이예요. 뒤가 궁금하니깐요. 원래 재난물은 싫어하는데 금방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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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여자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오후세시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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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표지가 연한 보라색이라 맘에 들어 선택하게 된 것으로 내용또한 볼만하다. 책 제목대로 소문의 여자다. 소문으로 그 여자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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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고코로
누마타 마호카루 지음, 민경욱 옮김 / 서울문화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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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단 책표지가 맘에 들어서 선택한 책..처음에 읽을땐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단숨히 읽히는 책..결국 내가 생각하기에는 해피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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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장으로 - 제139회 나오키상 수상작
이노우에 아레노 지음, 권남희 옮김 / 시공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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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을듯...뭔가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니깐요..정말 조미료가 가미 안된 소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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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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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을 주문했다가 바로 받아 볼 수가 없어 정유정의 다른 소설 `7년의밤`을 먼저 일게 되었다. 참 치밀하게 구성이 잘 되어 있었다. 한편의 영화를 본듯하다. 인물중 오영제 역은 황해의 전직유도선수, 회사원의 회장 아들 그 사람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 사람이 하면 제격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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