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안경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이덴슬리벨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아케미 군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픕니다. 나도 혹 아이들을 믿어주지 않아 아이가 부모에 대한 불신으로 살아가는건 아닌지 가슴 한컷이 아립니다. 이책을 읽고 지난 날의 아픔을 잘 극복하신분에게 무한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현재 마음이 아픈신분들도 잘극복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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