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의 안부를 묻지 않아도 걷는사람 시인선 39
윤석정 지음 / 걷는사람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은 안부를 묻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따져봤습니다. 정말 사는 게 바빠서! 바빠서 죽을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한 편의 시가 주는 여유, 그리고 사유들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