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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문학 트렌드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김시천 기획.대담, 박석준 외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16년 11월
평점 :

인문학책 추천!
우리가 꼭 알아야할 미래 인문학 트렌드
김시천 기획&대담
인문학 열풍!인문학이 대세다!
21세기 인간다운 삶에대한 인문학이
미래에는 어떻게 변해갈지 예측하는 리포트!
울신랑이 다니는 학교 교수님 책이라
책을 보기전부터 엄청 기대되는데요 ㅋㅋ
김시천 교수님은 팟캐스트 <학자들의 수다>를 진행하고
계시고요~10명의 전문가가 각각 음식과 심리학,
빅데이터부터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인문학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대담형식으로
엮은책이랍니다~
인문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릴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답니다^^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인문학의 정의와 미래에 대해
예측해보는 과정을 담고있는데
한챕터 한챕터 의외로 이해하기 쉽게
쉬운 용어로 풀어있고 챕터를 마칠때마다
알지못했던 새로운 분야에 대한 지식이 쌓이고
유식해지는?기분이 들었다는거 ㅋㅋ
이래서 인문학이 필수라고 하는가봐용 ~^^
그러나 프롤로그에서는 인문학이 대세다 고전을 읽자
인문학의 상아탑인
대학에서도 인문학이 외면받고 있다는
우려를 조심스레 내어 놓는다
우리가 인문학을 대하는 자세가 변했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시대가 변하면서 학문에 대한 관점도 변하고
공자시대에는 학문이 학문 자체로 인정받았다면
요즘 시대에는 학문이 철저하게 실용적인 측면에서
접근되어지는 것 같다는~
그래도 인문학이 열풍이며
각광받는 이유를 저자는 인문학은
생활,정치,경제, 문화등 우리의 삶의 전반에
땔레야 땔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학문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각장이 이렇게 센스있는 제목들로
어렵게만 여기던 인문학이
친근하게 또는 호기심을 유발하며 다가온다 ㅋㅋ
얼른 읽어봐야징~~
책의 형식은 각장의 전문가들의 논문형식의 글이
나온뒤 김시천 저자와의 대담형식으로
글을 맺는데 ....질문과 대답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의 트랜드를 예측할수 있었고
마치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소크라테스는 질문을 통해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는 걸 도와주는 질문법)이
아닌가?이해가 쏙쏙!
책의 구성이 참 맘에 들었어요~
소크라테스와 공자는 인문학을 몰랐다?
이게 뭔가? 프롤로그 첫페이지부터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인문학책을 읽기전에 전제될것은
인문학의 정의!
인문학이란?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은 자연과학
(自然科學, natural science)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주로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지칭한다.
자연과학이 객관적인 자연현상을 다루는
학문인 것에 반해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와 관련된
제반 문제를 연구의 영역으로 삼는다.
인문학은 문사철, 즉 문화와 역사와 철학을
아우르는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소개하다!
음식을 먹는다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행위가 아니며,
역사적 문화적 환경에서 나온것을 먹는것,
음식을 먹는 과정은 삶그 자체라고
삶의 문제를 다루는 음식인문학도 인상깊게읽었고,
요즘 핫한 치유 인문학은
철학카운셀링, 철학이 학문으로의 체계를 구축할뿐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활용하자는
실존적 문제를 치유하는데 인문학과 예술이 폭넓게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인문학의 한분야인데
인문학이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치유인문학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구체적맥락에서
묻는다고 할수있다
철학상담은 나라는 우물에서 벗어나 삶과
세계를 포괄할수 있는 관전 전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철학은 무겁고 어렵고 나와는 상관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나에대한 근원에서부터 생각을 다 풍부하게 할수있는
심리 치료라서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철학상담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2부에서는 과학,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하는 인문학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의 성장으로 가능해진 새로운
인문학의 흐름인 빅데이터 인문학부터
인간의 본성과 행동에 대한 수수께끼를 푸는 과학인
진화심리학, 외계인과 소통이 가능할까 라는
재밌는 제목의 생명인문학까지
인문학의 발전과 융합은 정말 무한대인것 같다!
특히 생명인문학과 의료분야에서의
인간의 생명을 중시하는 인문학으로의 회기는
양날의 검과같이 같이 발전되어야 하고
생명이라는 우리의 근본적토대위에 진행되어야 한다
이책을 통해서 이렇듯 10가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타나는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미래에는 그 위치가 더 커질듯 예상되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인문학 트렌드
이책을 읽으니 21세기 인문학이 흘러가는 방향을 인식하고
폭넓은 시야을 갖게되며 인문학으로의 회기를
더이상 늦출수 없음을 다시한번 느끼며
어떠한 학문보다 문사철(문학,역사,철학)의 책들을
더 열심히 읽어서 나만의 인문학을 보는 시야를
만들어나가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