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살아남았다, 나는
김하연 지음 / 이로츠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길냥이들을 사진찍어 그네들의 전쟁같은 삶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알리고자 하는 사진작가 찰카기님의 신간! 그동안 출간했던 책들이 그러했듯 과장되지 않은 리얼리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아깽이들의 ‘운 좋은‘ 혹은 그렇지 못함에 눈물은 그렁그렁, 짠한 마음은 아렸다. 우리의 이웃 길고양이들과의 공존하는 세상에 한걸음씩 다가가고자 이 책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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