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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TOT 초등수학 4단계 4학년 ㅣ 초등 최강 TOT 수학
최용준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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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
4학년
영재원 대비
경시대회 대비
창의융합 사고력 문제 수록
말만 들어도...
내 아이가 이런 문제를 풀고 이런 대회를 나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니는 어려서 주산을 했고, 암산력이 빨라서 수학에 대한 엄마아빠의
근거없는 자신감이 가득 했던 아이입니다.
초등학교를 들어와서 교과과정의 수학을 공부하면서
수학은 암산력만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엄마, 아빠가 깨닫기
시작했어요.
스토리텔링 수업으로 바뀌면서 단답형 답을 묻는 문제는 사라지고
생각하고 과정을 풀이하고 답을 찾는 심화된 문제들이 늘어나면서
우리아이도 수학잘하는 아이에서 평범한 아이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엄마는 아이에 대한 수학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것저것 수학을 선행으로 준비도 시켜볼려고 하고, 심도 있는 문제를 통해서 아이의 수학
수준을
끌어올리고 싶어합니다.
그러던 과정에서 만나게된 천재교육 최강 TOT
초등수학
TOT 초등 수학은 문제집과 정답과 풀이 이렇게 2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TOT 초등 수학 문제집을 풀어본 결과, 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엄마가 풀어도 한페이지 다 맞추기 어렵네요.
아마 이
문제집을 다 푸는 아이는 상당히 수학수준이 높고 영재교육을 받는 아이일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는 어려운 수학 문제집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교육관은 세우지 못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초등학생부터 수학은 잡고 가자 ! 라는 주의 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수학 선생을 1년 정도는 준비시키고 싶었어요.
학년 수학을
병행하면서 방학위주로 한학기 선행을 하고. 학기중에는
선행하는
내용을 조금 진도나가고 학기 공부에 맞추고
이렇게
예습과 복습을 섞어가면서 수학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행의 부작용이랄까요?
아이의
수준은 높아지지 않고, 자만감만 높아져서 나는 5학년꺼 푸는데.. 하면서
4학년
문제는 얕잡아보고, 5학년 문제는 어렵다고 투덜대면서 친구들한테는 5학년 문제 푼다고 자랑하고..
우리 아이가
나쁜게 아니고, 아이들은 이런 마음이 드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선행을 그만두고 학년에 충실하게
그리고 학년
수준에서 좀더 심도 있는 문제를 다루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했더느 TOT 초등수학 !
아이가 많이
어려워해서 몇 문제 풀지도 못했어요.
어쩌면
아이의 기를 꺽을수도 있는 문제집
한참
고민하고 있을때, 큰아이가 고등학생인 엄마의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 수학은
어려운 문제집 한권을 선택해서 한문제를 풀더라도 아이에게 높은 수준의 문제를 제시해서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알게하고 도전의식을 높여주라고.
한문제만
풀고 그 문제집은 버리는 것라고 생각하라고..
아이에게 이
문제집을 다 풀게 하겠다는 생각은 갖지 마라고..
실제로 이
문제를 풀어보면 저도 어려워서 반도 못 풀어요.
초등 4학년
아이에게 이 문제집을 다 풀라고 하는 건 무리입니다.
아이에게
도전의 갖게 해줄 문제집
하루
한문제씩 풀수 있는 쉬운 단계 문제라고 꾸준히 풀어서
아이의
수학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목적을 세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