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5 : 현대 세계 질서의 수립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5
차윤석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경진, 최재인 외 감수, 박기종, 세계로, 정지윤 외 / 사회평론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용선생 세계사

용선새 세계사 13권 세계 1차 대전에 관한 전세계의 시대적 배경을 읽었었습니다.

그때, 세계 1차 대전 전후의 각국의 이해관계와 어떻게 세계 1차대전이 일어났는데,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용선생 세계사는

필독 교양 서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울때 고대, 중세, 근대는 자세하게 배우지만, 지금 현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평가가 어렵기 때문에

현대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 15권은 세계 2차 대전 이후 냉전의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적 시각을

이해하기 쉽게, 하지만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15권은 총 4교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교시 냉전으로 얼어붙은 세계가 녹아내리다.

2교시 신자유유의 바람이 불고 사회주의가 무너지다

3교시 아시아의 신흥 국가들이 부상하다

4교시 세계화 시대의 빛과 그림자

세계의 현대사를 유럽, 미국과 소련, 아시와 , 그리고 미국이라는 관점에서

서로의 이해관계에 초점을 맞추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5권은 총 4교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교시 냉전으로 얼어붙은 세계가 녹아내리다.

2교시 신자유유의 바람이 불고 사회주의가 무너지다

3교시 아시아의 신흥 국가들이 부상하다

4교시 세계화 시대의 빛과 그림자

세계의 현대사를 유럽, 미국과 소련, 아시와 , 그리고 미국이라는 관점에서

서로의 이해관계에 초점을 맞추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식으로 풀어가면서 마지막에 세계 지도나 삽화를 통해서

이해를 돕기 쉽게 삽화 설명이 있고,

또한 마무리 요점정리를 통해서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마무리 정리해 줍니다.

 

각 단원이 끝나면 이렇게 문제를 제시해서 어느정도 이해했는지 자신의 이해력을 테스트 하는 문제까지 제시됩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읽으면 읽을수록 교양필독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사를 보는 흐름을 제시해주는

초중고생 및 일반인의 교양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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