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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스승 산트 타카르 싱 ㅣ 나암 명상 시리즈 12
(사)한국KTS명상회 엮음 / 한국에디션나암 / 2005년 4월
평점 :
우리가 더이상 방황하지 않고 평온의,사랑의,진리의,신의 품에 과연 자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러한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수없이 많은 스승들이 존재했었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우리를 이끌어줄 스승을
어떻게 알아 볼수 있을까. 분명히 우리에겐 스승이 필요하다고 많은 성인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고 계신
반면 우리에겐 스승을 알아볼 수 있는 혜안이 없다는 것 또한 사실인것 같다.
장님인 우리가 어떻게 우리를 인도해줄 사람이 눈뜬 사람인지 장님인지 알 수 있을까.
많이 알려져 있는 라마나 마하리쉬, 라마 크리슈나 또한 스승의 인도에 의한 길을 말씀하고
계신다. 라마 크리슈나또한 신에 대한 사랑과 순복의 길에서 아드바이타 수행승이었던 토타푸리를
만나고 나서야, 자신을 더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성스러운 어머니(칼리 여신)의 형상을 극복하고
진아(self)와 초진아(overself)가 하나되는 무명무형의 세계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스리 라마 크리슈나어록에서).
라마나 마하리쉬또한 흔히들 알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끝없는 내면의 질문을 통한 사트칫아난다의
길과 더불어 순복의 길을 동시에 제시하였다.
그리고 그를 따르던 많은 이들이 순복의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
여기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또 한사람의 영혼의 스승이 있다.
진리를 향한 여정에서 항상 목말라하고 무언가를 찾고 계신분이라면 읽어 보시길 바란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수랏 샤브드 요가`라는 책을 먼저 읽어 보시길 바란다.
우리가 궁금해하는 진리에 관한 내용들에 대해 명쾌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인것 같다.
부디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내면으로의 여정에 신의 은총이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