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움큼의 엽서 틴틴 다락방 3
라헐 판 코에이 지음, 박종대 옮김 / 한겨레틴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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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사건이 지금도 유효한 것은 '광기'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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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왼손 그리폰 북스 3
어슐러 K. 르 귄 지음, 서정록 옮김 / 시공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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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원작은 훌륭하나 무책임하게 교정도 안 본 편집자를 탓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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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갓 (2disc)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 알렉산드레 로드리게즈 외 출연 / 피터팬픽쳐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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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볼만한 영화. 하지만 슬프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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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1 디어 앨리스 DIY 스탬프키트
아르데코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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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마다 디자인도 다르고 인쇄도 잘 되어 있어서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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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목할만한 일본영화 100
전운혁 지음 / 삼진기획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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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개방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일본관련 서적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에는 정말 많은 자료조사와 좋은 작가에 의해 출간된 것도 있고 정말 실망스러운 책들도 많다. 그 중에서 내가 찾아낸 것은 '우리가 주목할 만한 일본영화 100'이었다.

그 동안 주로 감독에 관한 설명이나 옛날 무슨무슨 영화제 수상작들만으로 이루어진 일본영화 소개서는 실질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사실 영화를 오타쿠적으로 파고드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옛날 '오발탄'이라든지 '춘향전'같은 오래된 영화는 잘 보지 않지 않은가?

그런 점에서 나는 이책을 적극 추천한다. 문화개방이후에 들어온 일본영화와 아마도 곧 들어오게 될 일본영화를 감독과 당시 일본 사정과 더불어 자세히 말해주고 있고 내용설명 또한 친절하면서도 영화에 대한 기대를 갖게 적절히 가르쳐 주고 있다. 또 이 책의 묘미는 외국 영화의 경우 잘 알기 어려운 촬영전과 촬영 에피소드등을 말해준다. 뭐든지 숨겨진 뒷이야기가 구미가 당기는 법이다. 아주 깊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일본영화에 얼마간의 관심이 있고 앞으로 개봉될 일본영화를 볼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을 꼭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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