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끝, 예수의 시작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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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4)죄에 직면해서 진심으로 회개할 때만 발견할 수 있는 기쁨과 평안이 있다. 슬픔의 눈물이 흐르는 곳이야말로 하나님의 복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다른 사람의 죄나 잘못은 바로 지적하면서 나에 죄에 대해서는 어찌나 회피를 잘 했는지 회개하는 마음과 구원받은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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