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자수, 시가 되다 - 풀꽃 시인의 시와 손끝에 피는 야생화 자수
김주영 글.사진, 나태주 시 / 웅진리빙하우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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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와 시의 맺음으로 자수의 예술성을 한층 높인 작가의 구상 센스가 돋보이네요.또한 일본자수에서 파급된 우리의 야생화 생활자수문화를 전통자수에 근간한듯`우리것`의 느낌또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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