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음악 - 뉴 루비코믹스 2495
아베 아카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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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음 이작가의 여장남자는 정말 하나같이 매력적이다. 하나와 잇군도 속편이 나옴 좋을텐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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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러브핸드
피이 지음 / ㈜조은세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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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 작가님은 페티쉐나 망상쪽 이야기를 아기자기 잘풀어내시는것같다. 아주 이쁜 작화는 아니지만 자꾸보게 되는 그림체인것같다. 저도 손이 이쁜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살짝 이해가갔다 쿨럭 가볍게 귀여운 이야기를 좋아하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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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나바르의 연인 (총4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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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르의 연인을 읽기전 블로그에서 리뷰보다가 딱 머릿속에 딱 각인된 글이

90년대 비트감성...첨엔 이게 뭐지잉? 하고 때마침 나바르의 연인이 이북으로 나와서 읽고 난후

나는 온몸으로 그말을 알게 되었다... 정말 90년대 비트감성... 어리신분들은 알려나... 정우성 주연의 비트!!! 정우성이 오토바이 타면서 손을 핸들에서 떼고 자유롭게 눈을감고 타는 명장면이 있는 ㅎㅎㅎ 암튼 나이가 적든 많든 그 영화를 봤다면 확 느껴질터이다 이말이 무슨말인지...

나바르의 연인의 공은 유우지 작가의 대작 패션의 일레이의 모티브같은 존재라고 어디서 본것같은데, 읽다보니 맞는것같다... 일레이 참 나랑 안맞았는데 그런아이 여기 한명 더 있네?? 일레이가 더 잔인하고 한수 위지만 일명 최광견이라고 불리는 이아이도 만만치않다... 둘이 형제라면 그래 이정도면 형제지 뭐...(안맞는데 왜 자꾸 보게되고 생각나게 되는지... 작가님 신기합니다!!)

암튼 유우지님의 거의 초기 작품같아 보인다... 2004년이 나바르의 연인이고 외전격인 우리의주인이 2008년작... 오토바이를 모는 거친사내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좀... 허세작렬? 멋져보이려고 쓴 글이 많이 있다... 좀 오글거렸다...;; 암튼 작가님의 초기작중의 하나인듯 약간은 어색한 부분이나 다듬어지지 않은 풋풋함도 느낄수있어서 괜찮았다... 약간의 달달한 애정행각을 원하시는분들은 실망이 있을것같다... 그냥 주인공수는 쫓고 쫓기고 좀 이해안가는 아이들이다...뭐 나름의 자기들만의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는것같지만... 외전에서는 그래도 둘의 관계도 진전이 있고 애정도 느낄수있을까 했는데... 그 기대 마지막까지... 아니지... 마지막에 약간 최창견(공)이 확실히 이지형(수)를 좋아하는 느낌을 받긴한것같다... 아무튼!!! 옛 감성을 느끼고 싶은자~ 일레이같은 광견 좋아한다면(일레이보다는 수위가 좀 낮긴하지만), 그리고 야무진 수를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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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레인보우 시티 (총6권/완결)
채팔이 / symphonic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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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난 정치물 군부물 읽기 어려운데... 음... 호기심은 가는데... 음... 이러신분들에게는 강추!!!
또 한편의 영화같은 스릴을 원한다면 강추!!! 수한정 다정공, 무심수를 좋아시는분이면 강추! 채팔이 님을 좋아하시면 아묻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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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레인보우 시티 (총6권/완결)
채팔이 / symphonic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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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채팔이라는 작가님은 BL소설 읽는게 취미이신 분들은 한번은 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가장 유명작인 반칙! 전 아직 반칙은 안읽어보았으나 채팔이님의 다른책인 한소나기와 숨의 기억, 어쩌면 봄에 물들다를 정말 너무나도 즐겁게 재미있게 잘 읽었기에 레인보우시티가 책팔이작가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생각하여 읽었고 그리고 너무 놀랐습니다. 사실 전 SF나 군부물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거 그냥 인생작이 바뀌었네요~ 배경은 한국이지만 한국이 아닌 아담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인간들만 공격한다) 시민들을 통제하는 마스터들의 정치하에 자유로운 생활을 할수없는 레인보우시티. 가장 위험한 곳은 레드구역으로 저마다 색깔로 어느정도의 위험함을 7개의 색깔로 구분하기에 레인보우 시티라고도 말한다.  같은 백신 연구자였던 오양석 박사(수석연구원)의 죽음으로 시티에서 가장 청정지역인 제주도에 있는 석화박사(수/백신연구자, 돌연변이로 두뇌는 뛰어나나, 체력이 저질체력임, 돌에 집착증세있음,무심수)를 데려온 곽수환소령(공/완벽한 돌연변이, 능글공) 오박사의 죽음에 의심을 품으면서 시티에 의문점을 갖기 시작하는 석박사. 그를 경고하는 곽소령. 처음에는 정말 맞지 않고 곽소령이야말로 시티에 충성도 없고 뭔 꿍꿍이인가 하니 역시나 그역시 시티의 믿지 않고 자기 나름의 대비를 하면서 발톱을 감춘 호랭이(??)같은 존재 처음에는 서로를 믿지 않고 경계하다 어느순간부터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행동이 너무나도 다가와서 와 이거 좀비물로 막 사람 마음 쫄깃쫄깃한데 곽소령말대로 어느시국에도 사랑은 꽃핀다더니 너무나도 약한 몸이라 곽소령에게 짐이 되지 않게 노력하는 석화와 귀신같은 인간같지 않는 체력 능력을 갖고있는 곽소령이 석박사에 의해서만 약해지는 강한 남자! 석화가 워낙 밥먹다가도 기절하는등 저질체력이라 곽소령과 사랑을 잘 버틸수있을까했지만 사랑도 잘 버티고 무심하지만 똑부러지고 솔직하고, 결단력도 높아서 정말 안좋아할수없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읽다보면 스케일이 정치, 음모등 거대하다. 지루할틈없이 외전인 6권까지 쭉쭉 읽게 만드는 작가의 필력은 상상이상이다. 채팔이님의 현대물,리맨물만보다 다른 장르의 책도 너무나도 완벽하게 쓰다니 정말 놀랍다. 또한 중간중간 작가가 툭 던지말도 다 복선이 깔려있고, 석박사와 곽소령의 부모세대부터 이어져온 과거도 소름이 돋았다. 다만 가장 악역이었던 최호언의 캐릭터가 너무 붕떠버리고 뭔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가에 대한 내용이 제대로 이해할수없음이 안타깝지만 얜 원래 싸이코니 뭔 이유가 있겠는가... 특히 곽소령의 피를 수혈받은 석화를 몸이 변하는 과정은 무섭고 안타깝고 저걸 어째나 어쩌나 연발이다... 이결과 신종 아담바이러스의 숙주가 되는 석화지만 결과는 우리가 예상하는대로 석화가 백신을 만들지만 백신을 배포하기 위해 러시아로 떠났다가 다시 레이보우시티로 오면서 겪는 이야기와 외전은 정말 짠하다... 외전이라고 그냥 가볍게 읽어야지 했는데 외전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들뿐이다. 외전에서는 본편에서는 많이 나오지 않은 씬들이 꽤 있고 ㅎㅎㅎ 그리고 실험체가 된 버려진 돌연변이 아이들의 이야기등 가벼운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외전을 통해 완벽하게 둘이 해피엔딩이 되어서 너무나도 책을 다 읽은 마지막 마침표까지 읽으면서 즐거웠다. 여담으로 이채윤소령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캐릭터였다. 비엘소설에서 여자캐릭터는 조금 비호감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일명 이소룡이라고 불리는 이채윤 소령은 좀 무식하고 힘만 어마어마하게 쎄지만 천진난만하고 유쾌하다! 이소령이 나올때마다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에서 밝음을 선사해서 정말 감초같은 역할을 한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캐릭터이다.
이책은 난 정치물 군부물 읽기 어려운데... 음... 호기심은 가는데... 음... 이러신분들에게는 강추!!! 
또 한편의 영화같은 스릴을 원한다면 강추!!! 전 읽으면서 지금까지 읽고 본 좀비스릴러 영상이 머리속으로 마구마구 터져나왔습니다... 혼자 망상하면서 읽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수한정 다정공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인데 바이러스의 무서움이 확 느껴지던 소설이였다.
채팔이님을 좋아한다면 당연히 왕강추!!! 입니다. 정말 이 작가님의 필력, 상상력을 다시한번 감탄하게 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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