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학 독서평설 2009.5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국어 공부는 가장 포괄적인 과목인지라 대단히 학습하기 쉽지 않은 과목인 것 같습니다.
여러 아이들에게 매일 일정 분량의 독서 목표를 정해주고 뒤에 있는 학습지를 작성하게 합니다.
목표는 뒤에 나오는 학습지의 빈칸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채우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해뜨기 전 한 시간>>이란 책도 함께 읽히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괜찮은 산문집 한 권을 아이와 함께 읽는 것도 꽤 괜찮은 일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