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가 생각나는 책이다.
역경, 도전, 불굴, 의지...
생의 바퀴들이다.
괜찮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이해력이 좋아지기도 하는 것 같다.
머리를 식힐 겸?? 풀어보는 것도 괜찮다.
남성이 꼭 읽어야 할 책!
남자가 꼭 알아야 할 책!
들은 대개가 좌우의 비난을 한 몸에 받는다.
지도자들의 길은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가는 길과 방식이 다르다.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그에게서 무엇인가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이 둘의 차이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이 둘의 차이에 대해서 깊이 다루고 있는 책이다.
러시아는 언제나 프로젝트를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