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이다.....좋은 숙어 표현들이 많아서 영어회화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평소 혼란스럽던 개념들이 정리되었다. 여래장을 아무리 옹호해도 이 책을 읽으면 허상임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읽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읽은 철학과 미술 책들이 소화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