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 클래식 콘서트 - 나의 하루를 덮어주는 클래식 이야기
나웅준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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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음악이 모두 사라진다 해도 바흐의 <평균율 클리비어 곡집>만 있다면 다시 재생할 수 있다.

음악의 아버지란 수식은 바흐에게 아주 잘 어울리고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한다.


클래식은 멀리 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의 어느 일상 속 어떤 순간에 다 어울리는 게 바로 클래식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때까지, 기분이 좋을 때 우울할 때, 그렇게 우리에겐 옆에 클래식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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