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박소현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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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 있었다.

내가 즐겨보던 책에서, 즐겨보던 영화에서, 즐겨보던 만화에도 클래식이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듣던 지하철의 그 음악도 클래식이었고, 

어! 이노래 ? 하고 아는 그 노래도 클래식이었다. 


우리의 삶에 클래식은 깊숙하게 들어있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옆의 클래식을 찾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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