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운전하지 않고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무인버스,
빵을 만들고
청소를 하는 로봇, 생물체에 기계장치를 결합시킨 사이보그,
경찰로봇, 애완동물 로봇, 휴머로이드,
의사로봇...
더 나아가 사람처럼 창의력이 있고, 감정이 있고, 감각이 있는 로봇을 만나면서
누군가는 그 편리함에 환호할 것이고, 또 누군가는 두려워하게 될 꺼라고
말합니다.
어느쪽이든 이러한 로봇들과 살아가야 할 미래는 머지 않았고,
거기에
적응해서 살아가야 하겠지요.
두려움부터 느끼는 엄마와는 달리
아이들은 다가올 미래에 대해, 로봇에 대해 침을 튀기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냅니다.
만화나 영화에서 만나봤던 세상,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