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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7 -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 ㅣ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7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5년 11월
평점 :
블링블링한 책표지를 보면^^
딱... 여자아이들을 위한 책이구나 싶어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시리즈는 다섯 소녀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담고 있는데...핑크만 극복한다면(?)
남자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사파리]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7.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
핑크 = 여자라고 생각하는 아이도
모험 스토리 앞에서는 무너지네요.^^
일단, 제로니모를 좋아하는 아이라
제로니모의 여동생 테아가 들려준다는 것만으로 그냥 ok네요.
요즘은 이불 속에서 잘 나오지를 않네요..
큰일이예요.. ㅠㅠ
좀 아프고 나더니 더하네요.
그래도 그 이불 속에서 책은 항상 읽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까봐요.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은
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을 즐기기 위해 짐을 싸던 다섯 소녀에게
인도 친구 애쉬번의 전화가 걸려오면서 모든 계획을 변경하게
됩니다.
인도에 도착한 친구들은 첸나이에서
반짝이는 물건을 훔치는 원숭이들을 발견하고
이 원숭이들을 쫓으며 문제를 해결합니다.
7살 아이에겐 조금 어려웠어요..
돋보기가 주는 힌트에도... "엄마!!~~~"를 부르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여러 단서에도 아이의 의문은 풀리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여러번 봐야할까봐요.
학원 다녀온 형까지 붙들고.. 아주 심각했답니다.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은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뿐만 아니라
놓치고 지나갔을 수도 있는 것까지 짚어주기 다시 짚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의 생각을 폭을 넓히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부록들을 통해
인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물론이고
재미있는 독후활동까지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매력적인 책이네요..
그래서 더 블링블링한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