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자존감이다 - 온전히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법
김주미 지음 / 다산4.0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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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학창시절 외모에 대한 집착이 심했다고 한다.

언니의 사고를 계기로 행복은 외모 순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고,

결혼을 통해 외모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졌다고 한다.

헤드헌터를 하며 능력은 있지만 외모에 대한 불합리한 점수를 받는 사람을 보며

이미지 코칭 컨설턴트로 직업을 바꾸어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가 됐다.


저자가 말하는 외모란 '타고난 이목구비'를 뜻하지 않는다.

'자신의 직업과 위치에 맞게 잘 관리된 모습'을 말한다.

모임에 참석해서 여러 사람을 처음 만났다고 가정해보자.

첫인상은 얼마 만에 결정될까?

단 5초!!


사람들은 말을 걸기 전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추측한다.

헤어스타일, 옷차림, 표정, 자세 등을 통해 생활습관이나 자기 관리 여부를 가늠한다.

즉, '외모는 첫 번째로 내미는 명함이다.'

 


책 중간 중간 'THINK' 코너를 통해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물음을 던진다.

CHECK 코너에서는 나의 현재 상황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크리스트도 마련해 두었다.


어떤 사람을 볼 때 아름답다고 느끼는가?

외모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가?

내 모습에서 부정적인 느낌을 받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내 외모에서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은 어디인가?

외모에서 변화를 주고 싶은 부분 중 스스로의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가?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외모 관리 습관은 무엇인가?


'THINK'나 'CHECK'를 체크하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제대로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드는 힘은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할 때 비로소 생겨난다.

아름다움은 나를 아낄 때 마치 기대하지 않았던 보너스처럼 따라온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모든 내적 · 외적 변화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p124


스스로를 위로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마음 속에 그려보며 노력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가슴 속에 세겨본다.


언제부터인가 모든 것에 나태해진 나를 본다.

'이만하면 됐어','얼마나 변하겠어, 변하면 뭐하나?'라는 생각으로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소홀했던 것 같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 다시 한번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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