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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4 - 모나리티자의 미소에 숨겨진 글자의 비밀 ㅣ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4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김재선 옮김 / 사파리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제로니모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한 번 빠졌다하면 헤어나올 수가 없나봐요.
"읽어보자!"라는 말이 필요가 없어요.^^
아이 눈에 닿는 곳에 놓아두기만 하면 끝!!
전 세계에서 매 분마다 한 권씩 팔린다고하니..
아이들에게 인정받은 책임을 확인받았다는거겠죠??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7살 꼬맹이에게 가장 적당한 시리즈인 것 같아요.
글도 큼지막하고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아이의 눈을 그냥 사로잡아버리네요.
제로니모 퍼니월드
4. 모나리티자의 미소에 숨겨진 글자의 비밀
모나리티자!! 라니..
모나리자를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소재일 것 같은데...
아직.. 모나리자에 대해 알지 못하는 7살 꼬맹이는
그저 발음이 웃기다며.. 웃고 있네요.
제로니모의 모든것이 그저 흥미롭고 재미있나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레오나르도 쥐빈치의 모나리티자로 다시 태어났어요.
모나리자의 미스테리??를 모티브로 글을 썼나봐요.

'모나리티자' 그림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하네요.
그림을 연구하던 테아의 옛남자친구 프릭이
모나리자의 그림 뒤에서 또 다른 그림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엑스레이로 검사를 했어요.
특종을 놓칠 수 없는 제로니모와 그의 친구들은
엑스레이의 결과를 저장한 CD를 손에 넣고,
하나하나 단서를 찾아서 풀어나가게 됩니다.

단서를 찾고 암호를 풀어나가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언제나 그렇듯 우스꽝스럽지만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끝까지 해결하는 모습은
그저 유쾌하기만 합니다.

모든 단서를 풀면..
미로(LABYRINTHUS)라는 뜻의 라틴 어가 된다네요.ㅎㅎㅎ
어?? 라틴어?? 영어도 아니고??
이런 생각이 필요없지요.. 아이들에겐..
그저 암호를 풀었다며 좋아할 뿐!!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모나리자에 대해
설명해줘야 할까?? 살짝 고민하던 참이었는데..
요렇게 책 뒤에 담아주는 센스!!

차분한 표정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길래..
별반응이 없으려나?? 했어요..

책장이 넘어가면서 집중력을 보여주기 시작하더니..
푹!!~~ 빠져버리네요.

역시나 제로니모는 아이의 웃음을 책임져주네요.
진지하던 아이의 표정이 어느새 사라지고..
박장대소가 이어집니다.
뭐가 그리 재밌는지.. 하하호호..
음.. 역시 제로니모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