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4
김진욱 지음, 임대환 그림, 손영운 기획,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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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인물이 세종대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처음으로 인지하게 되는 인재가
세종대왕이 아닐까 싶어요.

10월 9일 한글날...
조용히 아이 손에 쥐어주었어요.^^
왠지 한글날에는 세종대왕을 만나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기더라구요.



정치, 언어, 예술, 과학, 농업에 두각을 드러냈던 인재임을
표지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세종대왕이 살았을 당시
세계에서는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이 일어나고 있었네요.
다른 나라에서는 살벌한 전쟁으로 사람들이 고통으로 죽어갈때
우리나라는 힘든 백성을 굽어 살피는 '세종대왕'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다니
왠지 더 자랑스럽네요.

왕위에 오른 세종대왕의 업적이 빼곡합니다.
농사직설, 삼강행실도, 향약집성방, 혼천의, 자격루, 갑인자, 앙부일구,
훈민정음, 측우기, 화초, 용비어천가, 칠정산내외편, 의방유취....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는 세종대왕의 일화는 워낙 유명합니다.
창의융합 인재의 필수 조건이
독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네요.



세종대왕은 처음부터 세자가 아니었어요.
위로 첫째 양녕과 둘째 효령이 있었기 때문에 세자가 될 조건이 아니었지요.
그런 그가 왕위를 계승하게 된 이유는
배우기를 좋아하고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세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스스로 찾으며 학습했던 습관이
훗날 세종에게 위대한 왕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해 주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학문을 아는 자는 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자는 이를 즐기는 자만 못하다.


세종이 어린 시절부터 끼고 살았던 [논어]의 한 구절이예요.
아이의 책상에 붙여 놓을까봐요.^^

스스로 책읽기를 즐기고
호기심을 채우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던
세종대왕의 뜨거운 열정을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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