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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습관 -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작은 혁명
이정원 지음 / 프롬북스 / 2016년 10월
평점 :
'엄마'라는 이름에는 많은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
그럼에도 너무나 행복한 이름이라 절대로 놓을 수 없는 이름이기도 하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행복을 주기도 하고
가끔은 상처를 주기도 한다.
아이에게 좋은것만 보여주고 행복한 감정만 느끼게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수 없음을 잘 알기에 오늘도 육아서적을 펼치게 된다.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작은 혁명
엄마의 말습관
이정원 지음

내년이면 7살 둘째가 초등학생이 된다.
막내라는 프리미엄을 달고 나와서 그런지 마냥 이쁘고
모든 것이 허용되는 특권을 누리기도 한다.
그래서 학교를 보내기가 더 아쉽고 아깝고 두렵다.
「엄마의 말습관」 은
현직 선생님이 초등 예비맘, 초등 맘이 알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 학교생활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고 하니 지금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인 듯 하다.

아이의 상황에 맞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효과적인 말들을
찾아서 읽어도 좋다.
차례를 통해
지금 아이와 엄마가 처한 상황에 맞게 엄마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를
알 수 있어서 활용도가 더 좋은 것 같다.

「엄마의 말습관」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방법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말들이라면 연습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살다 보면 길고 험한 인생에서 길을 잃기도 합니다.
주저앉아 울고 싶은 그때 다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부모님의 지지와 격려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엄마의 한마디'입니다.
-프롤로그-
엄마의 한마디가 아이의 기를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다.
'귀한 자식'이라고 말만하지 말고
아이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
나의 입에서 술!!~~술!!~~ 나오도록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아이에게 힘을 실어주는 말습관을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