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의 통찰 - 전 세계 1% 전략가들에게만 허락된 MIT 명강의
히라이 다카시 지음, 이선희 옮김 / 다산3.0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1% 전략가들에게만 허락된 명강의....

표지에 떡하니 쓰여있는데도 불구하고 읽어보고 싶었다.

현상 뒤 숨은 본질을 꿰뚫어보는 힘을 갖는다는 건 어떤 것인지

그냥 알고 싶었고, 배우보고 싶었다.


사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특별한 통찰력이 필요한 것일까?라고 살짝 고민도 하면서

이 책 속으로 천천히 적응해 나갔다.

 


7강을 모두 읽는데 참 많은 시간이 걸렸다.

생소한 단어들과 도표들...

이 책을 읽는다는건 도전이고 모험이었다.


그래도 '1강 사람은 의외로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외로 깊은 생각에 빠지게 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본질에서 생각하고 있냐고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대답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가진 습관대로 생각을 하고, 거기에 따른 선입견에 지배당한다.


이런 그릇된 생각 습관에 얽매이게 된다면 통찰력을 갖는데 방해만 될 뿐이다.

조금씩 구체적인 행동을 바꿈으로써

결과적으로 습관이 바뀔 수 있도록 유도해보라고 말한다.


저자는 통찰력을 방해하는 생각 습관으로 아홉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직접 체크해 보면서 어떻게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통찰력은 본질을 꿰뚫어보는 힘이고,

본질은 모델과 다이너미즘으로 이뤄져 있다.

현상이나 정보에 현혹되지 않고 그 아래에 숨어 있는

다양한 요소의 역동적인 관계를 읽어내는 것이 통찰의 핵심이다.


*모델 : 그 현상을 만들어내는 구성요소와 그 구성요소들 사이의 상호관계성

*다이너미즘 :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 모델이 만들어내는 움직임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끝까지 읽고나니..

통찰력이라는 것이 꼭 큰일을 하는데 필요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본질을 제대로 본다는 것은

좀 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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