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공부력
꾸준하게 하루 한장 습관으로 탄탄하게!!
학기가 시작되기전부터 엄마도 먼저 챙기게 됩니다.
첫째, 하루에 한 장이기 때문에 분량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좋다고 합니다.
둘째, 공부해야 할 양이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기 때문에 더 빨리 풀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셋째, 50일만에 나무 열매를 완성하면~ 선물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처음 습관이 무섭기는 합니다. ^^ 책걸이 할때마다 완성 선물을 줬더니.. 요렇게 반응이 나오네요.)
첫째, 아이가 스스로 하루 한장씩 찾아서 풀기 때문입니다.
둘째, 어떻게 학습을 시켜야 하는지 활용지도법을 통해 간단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그 날에 무엇을 아이에게 학습시켜야 할 지에 대한 감을 잡기 쉽습니다.
셋째, 아이 입에서 '하기 싫어요','그만 하고 싶어요'~~ 라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됩니다. ^^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고 성취감까지 느끼니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거지요.^^
4학년 과정을 모두 클리어 했어요.
매일 꾸준하게 하루의 분량을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하고
5일차에는 복습까지 마무리 하는 구성이니
공부를 해야 하는 아이에게나 공부를 시켜야 하는 엄마에게는
너무나 좋은 학습교재가 아닌가 싶어요.
이제 4학년 과정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5학년때도 하루 한장 시리즈로 화이팅!! 하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