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눈에 보이는 것들의 불가사의 - 그 속을 꿰뚫어본다.14불가사의한 것들이 우리를 끌고 간다.)115나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겠다, 움직인다는 것은 외로운 것이다.[16산다는 것은 물론 표현한다는 것과는 어느 정도 반대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