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들 세계사 시인선 81
박정대 지음 / 세계사 / 199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3눈에 보이는 것들의 불가사의 - 그 속을 꿰뚫어본다.
14불가사의한 것들이 우리를 끌고 간다.
)115나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겠다, 움직인다는 것은 외로운 것이다.
[16산다는 것은 물론 표현한다는 것과는 어느 정도 반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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