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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초등 공부법 - 흔들림 없이 끝까지 해내는
티나쌤(김서인) 지음 / 더블북 / 2026년 9월
평점 :
도치맘카페를 통해 더블북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 2명을 키우면서 교육방법에 대해서 항상고민하고있는 학부모로서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 궁금한책이었다.
초등 공부법이 과연무얼까?
책 목차를 살펴보면
공부는 교과서에서 시작된다, 공부력을 키우는 교과서 읽기전략, 과목별 교과서로 초등 공부력 완성하기, 교과서로 완성하는 자기주도 학습로드맵을 설명해 주고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의 생각은
교과서만보기엔 뭔가 허술하달까?
문제집처럼 친절하지 않은 느낌이고, 누군가 설명해주지 않으면 혼자서 공부하긴 어려운 구성같은데 교과서로 공부가 될까?
수 많은 학습지를 풀렸고, 풀리고있고, 풀릴예정인데 학습지를 놓는게 쉬울까?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책을 읽기시작했다.
13년 경력의 초등 교사이자 학습코치인 저자는 선행 학습이나 비싼 사교육 없이도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다면 어려운 공부를 충분히 스스로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흩어진 개념을 정리하고, 핵심을 가려내며, 배운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능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교과서 읽기’라는 설명이다. 학년별 필수 학습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은 교과서는 학습의 기초 체력을 키우고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다지는 최적의 도구라고 소개한다.
교과서야말로 그 어떤책보다 체계적이고 그 어떤책보다 검증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 학년이 알아야할 지식을 충분히 담은게 교과서란 말이다.
고교학점제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수능 선택과목 폐지, 논·서술형 평가 강화 등 대대적인 입시 개편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과 혼란이 커지고 있다. 과목별 성취도와 학업 태도가 핵심 평가 요인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제는 배운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고 자기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 책은 SMART 교과서 읽기 전략을 통해 공부의 기초를 다지고 자신만의 학습법을 구축하는 실용적인 노하우를 전한다. 공부의 본질을 놓치면 결코 멀리 나아갈 수 없다. 꾸준히 이어가는 힘을 기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공부를 이겨낼 수 있도록 교과서로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공부력을 발휘할 수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교과서 구입가능한 쇼핑몰도 정리해놓아서
다니는 학교의 교과서 뿐만아니라 다른 교과서를 구입해 교차해서 보면 더욱 공부력이 상승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