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경계, 꿈 - 조선족 이주자의 떠남과 머묾, 교차하는 열망에 관하여
권준희 지음, 고미연 옮김 / 생각의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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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중국에서 "70년대 한국을 보는 듯하다"는 한국인, 북중 국경에서 북한쪽을 보면서 "70년대 중국을 보는 듯하다"는 중국인. 미국에서 공부했는데 아직도 이런 오리엔탈리즘적 사고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분 같네요.
조선족 디아스포라 연구는 일찍 80년대부터 해서 다 연구가 돼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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