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UX·마케팅·트렌드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깊이 있는 구성
UI/UX – 좋은 경험은 디자인이 아니라 '맥락'에서 시작된다
UI/UX 파트는 단순히 최신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 경험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철학을 함께 설명합니다.
국산 AAA급 게임 '붉은사막' 사례를 통해 UX가 서비스의 성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고,
프레드릭 테일러의 테일러리즘(Taylorism)과 '삽질 실험'을 현대의 데이터 기반 UX와 디자인 시스템으로 연결하며 UX의 역사적 흐름까지 짚어냅니다.
또한 토스와 네이버의 매장 결제 단말기를 피츠의 법칙(Fitts's Law) 관점에서 비교 분석하며,
좋은 UX는 단순히 보기 좋은 화면이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과 맥락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마케팅 & 비즈니스 – AI 시대, 조직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마케팅 파트에서는 단순한 브랜드 성공 사례가 아니라 AI 시대 조직의 생존 전략을 다룹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와일리(WYLIE)는 단순 제작 대행사를 넘어 'Your Business Growth Partner'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 만드는 조직으로 변화했습니다.
AI 혁신센터 운영, 직급 체계(Label) 개편 등 실제 사례를 통해 AI 시대에는 결과물보다
조직 구조와 협업 방식이 경쟁력을 만든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트렌드 & 생성형 AI – 도구보다 중요한 것은 프로세스
AI 파트는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 노션 AI 등 생성형 AI를 단순히 비교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노션 CTO 퍼지 코스로샤히 인터뷰에서는 성과와 연결되는 하나의 워크플로우부터 AI를 적용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합니다.
이어 'AI가 디자이너를 대체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한 실증 실험은 AI가 작업 속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문제를 정의하고 맥락을 이해하며 최적의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나에게 영감을 주었던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