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는 20대 이후로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의 이유와 같은 이유였죠.작년에 이직하고나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었어요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버티고있나 사람에대한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선하고 온화했던 성격은 어디가고 바락바락화부터내고 지지않으려 큰소리를 내는 사람이되어있었어요 .. 그렇게 바뀌어가는 제 모습이 싫었습니다 그럼에도 버티는 이유는 제 주변에일이 힘들다 , 대우가 안 좋다 , 사람이 별로다 , 페이가 별로다라는 갖가지 이유로 한 직장에서 진득하게 버티지 못하는친구를 보며 참 철없다 그정도도 못 버티냐 남들도 그정도 힘듦은 다 참고 산다라고 친구를 나무랐던 저의한심한듯 쳐다보았던 눈빛을 알고있기때문에제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위함이었어요 당연히 병들어갔습니다 몸도 마음도요참 신기한게 일 하면서 사람들이랑 부딪힐때에휴 내가 하는게 차라리 맘편하지라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어느날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이 책만드시는 분들이 나오셨는데 let them 내버려두자 let me 내가하자 설명을 해주시는 것을 보고저한테 필요한 마음가짐과 닮았기에호기심에 구매하고 바로 읽었습니다 가독성이 좋고 , 물론 한가지 핵심내용을 여러 상황에 대입해서 풀어나가는 여타 자기계발서와 같은 구성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내가 아는 내용이더라해도 다시 한번 제대로된 사용법을 알고 앞으로는 조금 쉬울지도 모르는 저의 인간관계에대해 꼭 필요한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웃풋이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어요 50%라도 제 바뀐 모습을 이전으로 돌릴 수 있도록 부던히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