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기도 하고 스포츠물 좋아해서 구매해봤어요. 공은 진짜 아기공이고 수는 쾌남이에요. 중간에 회피수가되긴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술술템입니다. 야구라는 소재를 제가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읽히기도 잘 읽히고 저는 완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결혼하고 싶지 않은 수와 세자빈과 결혼하게된 세자의 귀여운 이야기에요. 2권밖에 안되는 짧은 소설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큰 갈등이 없고 달달하고 귀여워서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