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 작가님이 말아주는 글들이 너무 좋음. 글이 안유치하고 기억에 많이 남아요.
여러 커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 재미있네요. 평소 이주웅 작가님의 스타일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는데 저는 이게 더 취향이었어요.
영화한편을 본 것 같은 가이드물이에요. 서술 자체도 좋고 캐릭터들도 좋아요. 무엇보다 스토리를 끌어가시는데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정말 좋아서 잘 써진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