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 티가 나기는 하는데 잔잔 달달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재정가를 통해 알게 된 작품인데 전사수, 무심수, 키워드에 맞는 강수라서 좋았어요. 공이 진짜 초딩? 상식을 벗어나는 성격이라 어처구니 없어서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