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물치고 다이나믹한 이야기라기보다는 감정선이 중점인 글이에요. 답답한 부분도 있고 현실적인 부분도 있어요. 작가님 글 답게 섬세한 글입니다.
장편 좀비물인데 지루함없이 끝까지 읽게 되는 작입니다. 작위적이지 않을 정도로 현실적이지만 마냥 이기적이지는 않은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좀비물이라는 세계관을 이용한 사건들도 재미있습니다.
청게물이고 잔잔한 느낌인데 벤츠 미남수가 너무 좋았어요. 일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